현대파크(대표:원태환·사진)는 2009년 6월 정선에서 막구조물 사업을 시작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수년간의 경험과 시설 확충을 거듭해 2011년 막구조물 업계 최초로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및 경쟁입찰자로 등록, 현재까지 다수의 조달청 관련 공공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 들어 춘천 창촌농공단지로 본사·공장을 이전해 왔다. 국내 최대의 막구조물 생산 환경과 시설을 갖췄으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현대파크가 생산하는 막구조물은 분진·소음 발생이 적고 계절과 관계없이 시공이 가능한 특징을 갖는다. 또 별도의 양생기간이 필요없는 경량구조체로 야외공연장, 체육·레저시설, 조경시설물로 많이 사용된다. 업계 내 주도적인 위치에 올랐음에도 고객 만족도를 한 차원 향상하고자 전 직원이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

기사원본 : [강원에코홈페어 2018 주택·건설·건축 박람회 참여업체]국내 최대 막구조물 생산 시설 갖춰 - 강원일보 (kwnews.co.kr)